【제주=김영주 기자】 제주도에는 2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3백52㎜의 비가 내려 23채의 집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또 서귀포시 라이온즈호텔 옆 천지연폭포 상단 암벽일부가 30㎝쯤 내려앉아 부근의 이수영씨(34)와 오승철씨(34) 등 2가구 주민 9명이 친척집 등으로 긴급 대피했다.
이밖에 제주시 우회도로(신제주∼삼양간) 일부구간과 한라산 5.16도로 상효동 구간이 침수됐고 낙석위험이 큰 남제주군 안덕면 산방산앞 도로는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또 서귀포시 라이온즈호텔 옆 천지연폭포 상단 암벽일부가 30㎝쯤 내려앉아 부근의 이수영씨(34)와 오승철씨(34) 등 2가구 주민 9명이 친척집 등으로 긴급 대피했다.
이밖에 제주시 우회도로(신제주∼삼양간) 일부구간과 한라산 5.16도로 상효동 구간이 침수됐고 낙석위험이 큰 남제주군 안덕면 산방산앞 도로는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1995-07-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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