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학 제품 중심의 수출구조 고도화 현상이 지속되며,지난 6월의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인 1백13억2천2백만달러를 기록했다.
통상산업부가 2일 발표한 「상반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6.4%가 늘었으며,지난 3월부터 4개월 연속 수출액이 1백억달러를 초과했다.
상반기 수출액은 지난 해부터 계속된 설비투자의 증가 및 엔고의 영향 등이 가세하며 품목별,지역별로 고른 증가세를 보여 전년 동기보다 33.6%가 늘어난 5백84억1천1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달 20일까지의 품목별 수출은 자동차(71.3%)와 화공품(67.4%) 및 반도체(66.5%) 등의 중화학 제품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41.8%가 증가해 전체 수출을 주도했으며,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자난 해 말 68.7%에서 71%로 늘었다.경공업 제품 및 1차산품도 각각 12.7% 및 52.3%가 늘었다.
한편 올 상반기의 수입액은 전년 동기보다 37.8%가 늘어난 6백52억6천6백만달러로 68억5천5백만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이같은 적자액은 전년 동기보다 32억5백만달러가늘어난 것이다.
통상산업부가 2일 발표한 「상반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6.4%가 늘었으며,지난 3월부터 4개월 연속 수출액이 1백억달러를 초과했다.
상반기 수출액은 지난 해부터 계속된 설비투자의 증가 및 엔고의 영향 등이 가세하며 품목별,지역별로 고른 증가세를 보여 전년 동기보다 33.6%가 늘어난 5백84억1천1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달 20일까지의 품목별 수출은 자동차(71.3%)와 화공품(67.4%) 및 반도체(66.5%) 등의 중화학 제품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41.8%가 증가해 전체 수출을 주도했으며,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자난 해 말 68.7%에서 71%로 늘었다.경공업 제품 및 1차산품도 각각 12.7% 및 52.3%가 늘었다.
한편 올 상반기의 수입액은 전년 동기보다 37.8%가 늘어난 6백52억6천6백만달러로 68억5천5백만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이같은 적자액은 전년 동기보다 32억5백만달러가늘어난 것이다.
1995-07-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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