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실험 반대확산/불서 5천여명 시위

핵실험 반대확산/불서 5천여명 시위

입력 1995-07-03 00:00
수정 1995-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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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P 연합】 프랑스의 핵실험 재개에 항의하는 시위가 다시 이어져 1일에는 파리 시내에서 5천여명의 반핵시위대가 가두행진을 벌였고 남태평양에 있는 타이티와 뉴 캐레도니아에서는 시위대가 주요 도로를 차단하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가스 마스크를 쓰고 북을 치며 시내를 행진한 파리 시위대는 이날 핵실험반대구호가 적힌 깃발과 함께 나무나 꽃 등 식물을 흔들었고 핵폭탄의 버섯구름을 묘사하고 핵실험 재개를 결정한 시라크 프랑스대통령을 지칭한 「시라크 공원」이란 깃발을 흔들며 행진,주목을 끌었다.

1995-07-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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