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7월8일 김일성 사망 1주기를 맞아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를 「영화상영순간」으로 설정했다고 평양방송이 26일 보도했다.
북한은 이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정무원 부총리겸 문화예술부장 장철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일성 사망 1주 영화상영순간 중앙개막식을 갖고 『이 기간동안 전국의 모든 영화상영 단위들에서 김일성을 추모하는 영화를 상영키로 결정』한 것으로 이 방송은 전했다.
장철은 개막사에서 영화상영순간의 설정 취지와 행사방식을 소개한 데 이어 김정일을 『어버이 수령님과 똑 같으신 위대한 영도자,주체위업의 계승자』로 찬양하고 『김정일 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나가자』고 호소했다.
한편 이같은 조치는 김일성 사망 1주기와 관련해 북한당국이 밝힌 최초의 공식적인 추모행사로 앞으로 1주기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이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정무원 부총리겸 문화예술부장 장철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일성 사망 1주 영화상영순간 중앙개막식을 갖고 『이 기간동안 전국의 모든 영화상영 단위들에서 김일성을 추모하는 영화를 상영키로 결정』한 것으로 이 방송은 전했다.
장철은 개막사에서 영화상영순간의 설정 취지와 행사방식을 소개한 데 이어 김정일을 『어버이 수령님과 똑 같으신 위대한 영도자,주체위업의 계승자』로 찬양하고 『김정일 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나가자』고 호소했다.
한편 이같은 조치는 김일성 사망 1주기와 관련해 북한당국이 밝힌 최초의 공식적인 추모행사로 앞으로 1주기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995-06-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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