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휴게소에서 여행자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김밥에서 g당 최저 8만8천마리에서 최고 66만마리에 이르는 대장균이 검출되는 등 위생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2일 경부선과 호남선에 위치한 금강·기흥·여산·옥산(하)·천안(하)등 5개 고속도로휴게소에서 판매중인 김밥을 수거,안전성 여부를 검사한 결과 식중독균까지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다량의 대장균과 일반세균이 검출돼 도시락 성분규격의 부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소보원이 밝힌 검사결과에 따르면 김밥의 대장균군은 천안(하)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검출돼 g당 66만마리가 나왔으며 다음은 기흥(49만마리)·여산(11만마리)·옥산(하)(9만마리)·금강휴게소(8만8천마리)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반세균은 전제품에서 g당 80만∼6백80만마리가 검출됐는데 여산휴게소가 6백80만마리로 제일 높게 나왔다.<장경자 기자>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2일 경부선과 호남선에 위치한 금강·기흥·여산·옥산(하)·천안(하)등 5개 고속도로휴게소에서 판매중인 김밥을 수거,안전성 여부를 검사한 결과 식중독균까지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다량의 대장균과 일반세균이 검출돼 도시락 성분규격의 부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소보원이 밝힌 검사결과에 따르면 김밥의 대장균군은 천안(하)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검출돼 g당 66만마리가 나왔으며 다음은 기흥(49만마리)·여산(11만마리)·옥산(하)(9만마리)·금강휴게소(8만8천마리)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반세균은 전제품에서 g당 80만∼6백80만마리가 검출됐는데 여산휴게소가 6백80만마리로 제일 높게 나왔다.<장경자 기자>
1995-06-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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