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로이터 연합】 중국은 16일 북경과 외교관계를 유지하고있는 나라들에 대만지도자들과 공식접촉을 하지 말라고 재차 촉구했다.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고있는 나라들은 모두 대만문제가 쌍무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식유대를 맺거나 접촉하는 일을 삼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이등휘 대만총통이 미국을 방문,북경을 격분시킨지 1주도 채안돼 연전 행정원장이 유럽방문을 떠나자 나왔다.
한편 대만당국은 미국방문을 마치고 귀국한지 3일만인 이날 행정원장이 유럽방문에 나섰으나 연행정원장의 방문일정등에 대해 밝히기를 거부했다.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고있는 나라들은 모두 대만문제가 쌍무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식유대를 맺거나 접촉하는 일을 삼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이등휘 대만총통이 미국을 방문,북경을 격분시킨지 1주도 채안돼 연전 행정원장이 유럽방문을 떠나자 나왔다.
한편 대만당국은 미국방문을 마치고 귀국한지 3일만인 이날 행정원장이 유럽방문에 나섰으나 연행정원장의 방문일정등에 대해 밝히기를 거부했다.
1995-06-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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