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통치 종식” 외쳐… 88명 사망
【홍콩 연합】 중국 서북부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 지난 4월22일부터 26일까지 소수민족인 위구르인과 카자흐인 5만명 이상이 중국으로부터의 독립과 공산당통치의 종식을 요구하는 시위와 폭동을 벌여 88명이 사망하고 3백여명이 부상했다고 홍콩의 중국 전문 월간지 「동향」 최신호가 15일 폭로했다.
이날부터 배포되기 시작한 동향 6월호는 「신강 5만명 무장폭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유혈시위와 폭동이 발생한 곳은 인근 티베트자치구처럼 중국내에서 독립운동이 가장 활발한 이륵극,찰포사이,소소,특극사,공류,신원 등 6개 변경지역이라고 말했다.
이들 지역은 중국의 통제로 서방언론의 접근이 거의 불가능한 곳이다.
시위와 폭동 참가자들은 신강위구르자치구의 독립과 카자흐국의 창설 및 종족적으로 유사한 인근 카자흐스탄공화국으로의 편입을 요구하며 공산당과 한주은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쳤다고 동향은 말했다.
【홍콩 연합】 중국 서북부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 지난 4월22일부터 26일까지 소수민족인 위구르인과 카자흐인 5만명 이상이 중국으로부터의 독립과 공산당통치의 종식을 요구하는 시위와 폭동을 벌여 88명이 사망하고 3백여명이 부상했다고 홍콩의 중국 전문 월간지 「동향」 최신호가 15일 폭로했다.
이날부터 배포되기 시작한 동향 6월호는 「신강 5만명 무장폭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유혈시위와 폭동이 발생한 곳은 인근 티베트자치구처럼 중국내에서 독립운동이 가장 활발한 이륵극,찰포사이,소소,특극사,공류,신원 등 6개 변경지역이라고 말했다.
이들 지역은 중국의 통제로 서방언론의 접근이 거의 불가능한 곳이다.
시위와 폭동 참가자들은 신강위구르자치구의 독립과 카자흐국의 창설 및 종족적으로 유사한 인근 카자흐스탄공화국으로의 편입을 요구하며 공산당과 한주은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쳤다고 동향은 말했다.
1995-06-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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