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으로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는 박찬종 의원이 9일 상오 황낙주 국회의장에게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박 후보는 이와 관련,성명을 내고 『시민이 주인되는 시정,국민이 주인되는 정치를 위해 소금과 밀알이 되고자 정든 국회를 떠난다』고 말했다.<한종태 기자>
박 후보는 이와 관련,성명을 내고 『시민이 주인되는 시정,국민이 주인되는 정치를 위해 소금과 밀알이 되고자 정든 국회를 떠난다』고 말했다.<한종태 기자>
1995-06-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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