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책임보험료 인상… 할인폭 줄어
오는 8월부터 책임보험료가 오르면 종합보험 가입자 중 무사고 운전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고,사고를 많이 낸 운전자들의 부담은 줄어 든다.
7일 재정경제원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책임보험의 보상한도를 내년 8월부터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늘리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책임보험료를 지금의 거의 두배 수준으로 올린다.책임보험의 보상한도가 커지는 부분만큼 종합보험의 보상 범위가 줄기 때문에 종합보험료는 지금의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준다.
따라서 보험가입자들이 내는 전체 보험료(책임 및 종합보험 포함)는 차이가 없다.그러나 책임보험은 의무보험의 특성상 모든 운전자가 사고 유무에 관계없이 일정한 보험료를 내는 반면 종합보험은 사고 유무에 따른 할인·할증 혜택을 주고 있어 책임보험의 보상범위를 확대할 경우 무사고 운전자가 불리해 진다.<김병헌 기자>
오는 8월부터 책임보험료가 오르면 종합보험 가입자 중 무사고 운전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고,사고를 많이 낸 운전자들의 부담은 줄어 든다.
7일 재정경제원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책임보험의 보상한도를 내년 8월부터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늘리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책임보험료를 지금의 거의 두배 수준으로 올린다.책임보험의 보상한도가 커지는 부분만큼 종합보험의 보상 범위가 줄기 때문에 종합보험료는 지금의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준다.
따라서 보험가입자들이 내는 전체 보험료(책임 및 종합보험 포함)는 차이가 없다.그러나 책임보험은 의무보험의 특성상 모든 운전자가 사고 유무에 관계없이 일정한 보험료를 내는 반면 종합보험은 사고 유무에 따른 할인·할증 혜택을 주고 있어 책임보험의 보상범위를 확대할 경우 무사고 운전자가 불리해 진다.<김병헌 기자>
1995-06-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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