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오늘 지침시달
중앙선관위(위원장 김석수)는 오는 27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후보들을 중심으로 불법사전선거운동 사례가 급증추세를 보임에 따라 12만 투표구위원을 동원해 3단계 감시·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선관위는 특히 4대선거 가운데 시·군·구 단체장을 뽑는 기초단체장선거가 정당과 후보들간의 경쟁이 과열돼 혼탁·타락상을 보이고 있다는 각급 선관위의 보고에 따라 4대선거 가운데 기초단체장선거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관련,선관위는 5일 시·도선관위원장 회의에서 이같은 지침을 시달하고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각 시·도선관위가 자체 판단에 따라 검찰고발등의 조치를 취한 뒤 중앙선관위에 보고토록 할 방침이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
선관위는 또 고위공직자 출신 후보자의 대거 출마에 따른 지방공무원의 특정후보 지원 가능성을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선관위는 금품 및 향응제공,선심관광등 고질적인 악성 타락선거운동 행위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안일지라도 즉각 고발및 수사의뢰등 강력 대처키로 하고 음식점,관광지등에 대한 순회단속반을 운영토록 했다.
선관위는 또 각 후보자의 비용 지출 상황을 면밀히 파악,선거후 선거비용 지출계산 때 합산해 법정선거비용 한도액을 조금이라도 초과하면 고발등 조치를 취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선관위는 전국 1만7천2백여개 투표구위원 12만여명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자 8천여명,공익근무요원 1천명,행정기관 지원인력 3천명등을 모두 감시·단속활동에 동원키로 했다.
중앙선관위(위원장 김석수)는 오는 27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후보들을 중심으로 불법사전선거운동 사례가 급증추세를 보임에 따라 12만 투표구위원을 동원해 3단계 감시·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선관위는 특히 4대선거 가운데 시·군·구 단체장을 뽑는 기초단체장선거가 정당과 후보들간의 경쟁이 과열돼 혼탁·타락상을 보이고 있다는 각급 선관위의 보고에 따라 4대선거 가운데 기초단체장선거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관련,선관위는 5일 시·도선관위원장 회의에서 이같은 지침을 시달하고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각 시·도선관위가 자체 판단에 따라 검찰고발등의 조치를 취한 뒤 중앙선관위에 보고토록 할 방침이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
선관위는 또 고위공직자 출신 후보자의 대거 출마에 따른 지방공무원의 특정후보 지원 가능성을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선관위는 금품 및 향응제공,선심관광등 고질적인 악성 타락선거운동 행위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안일지라도 즉각 고발및 수사의뢰등 강력 대처키로 하고 음식점,관광지등에 대한 순회단속반을 운영토록 했다.
선관위는 또 각 후보자의 비용 지출 상황을 면밀히 파악,선거후 선거비용 지출계산 때 합산해 법정선거비용 한도액을 조금이라도 초과하면 고발등 조치를 취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선관위는 전국 1만7천2백여개 투표구위원 12만여명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자 8천여명,공익근무요원 1천명,행정기관 지원인력 3천명등을 모두 감시·단속활동에 동원키로 했다.
1995-06-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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