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금융자율화 연내 시행”/홍 부총리

“3단계 금융자율화 연내 시행”/홍 부총리

입력 1995-06-03 00:00
수정 1995-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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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개방 업종 계획보다 확대/ADIBA 창립총회서 밝혀

홍재형 부총리겸 재정경제원 장관은 2일 『한국 정부는 제3단계 금융 자율화 및 개방계획(BLUEPRINT)의 일정을 여건이 허용하는 대로 앞당겨 연내 시행하는 등 금융부문의 자유화를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산업개발은행협의회(ADIBA) 창립총회의 축하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외국인에 대한 투자개방의 업종도 당초 계획보다 늘리고,투자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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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산업개발은행협의회의 창립과 관련,『연구 및 기술개발과 자동화에 대한 투자 등을 통한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는 것이 시급한 시점에서 아시아지역 내 산업 및 금융발전을 꾀하려는 것은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ADIBA 창립총회는 산업은행 등 아시아의 주요 7개국 산업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3일까지 계속된다.<오승호 기자>

1995-06-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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