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가스관 한강물속 노출/서울 잠실수중보/토사유실로 바닥서 떠올라

고압가스관 한강물속 노출/서울 잠실수중보/토사유실로 바닥서 떠올라

입력 1995-06-02 00:00
수정 1995-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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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긴급보수후 가스관 이설”

잠실수중보의 수문(가동보)에서 흘러내리는 물의 유속으로 잠실대교 교각보호용 우물통의 콘크리트가 크게 훼손되고 바닥에 묻혀있는 직경 6백㎜의 고압가스관이 물속에 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병렬 서울시장은 1일 『잠실수중보의 가동보 2백m상류 잠실대교의 강북에서 9번째 교각보호용 우물통이 세굴현상으로 모두 떨어져 나갔고 토사가 유실돼 강바닥에 묻혔던 고압가스관 40여m가 물속에 떠있어 가스관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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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에 따라 보수공사를 실시했으나 항구적인 안전을 위해 잠실수중보 강남쪽에 추가 설치키로 한 가동보(2백m)공사를 중단하고 한국가스공사와 협의,이 곳을 통과하는 가스관을 수중보 하류 1㎞지점으로 옮기기로 했다.<강동형 기자>

1995-06-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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