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우리나라 제조업 근로자의 시간 당 비용이 6.25달러로 아시아 신흥공업국 가운데 싱가포르 다음으로 높았다.
31일 대한무역진흥공사가 입수한 미국 노동부 통계분석국의 「국제노동 비용 비교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노동비용을 부담하는 나라는 독일(시간당 27.31달러)이며 스위스(24.83달러) 벨기에(22.97달러) 오스트리아(21.73달러) 순이었다.미국은 17.1달러로 일본(21.42달러) 스웨덴(18.81달러)보다 낮게 조사됐다.
아시아 개도국들은 대부분 미국의 3분의 1수준에 머물렀고 싱가포르(6.29달러) 한국(6.25달러) 대만(5.55달러) 홍콩(4.8달러) 순이었다.
조사대상 24개국 가운데 한국보다 노동비용이 낮은 국가는 대만과 홍콩 외에 멕시코(2.61달러) 포르투갈(4.57달러)였다.<오일만기자>
31일 대한무역진흥공사가 입수한 미국 노동부 통계분석국의 「국제노동 비용 비교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노동비용을 부담하는 나라는 독일(시간당 27.31달러)이며 스위스(24.83달러) 벨기에(22.97달러) 오스트리아(21.73달러) 순이었다.미국은 17.1달러로 일본(21.42달러) 스웨덴(18.81달러)보다 낮게 조사됐다.
아시아 개도국들은 대부분 미국의 3분의 1수준에 머물렀고 싱가포르(6.29달러) 한국(6.25달러) 대만(5.55달러) 홍콩(4.8달러) 순이었다.
조사대상 24개국 가운데 한국보다 노동비용이 낮은 국가는 대만과 홍콩 외에 멕시코(2.61달러) 포르투갈(4.57달러)였다.<오일만기자>
1995-06-0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