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장후보 9명 확정/민자

기초장후보 9명 확정/민자

입력 1995-05-31 00:00
수정 1995-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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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30일 기초단체장 후보 9명을 추가로 확정하고 지난번 내정한 서울 종로구청장 후보를 교체하는 한편 광역의회 의원 후보 2차내정자 1백18명을 발표했다.<관련기사 4면>

다음은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서울 ▲종로 배문환(61·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부산 ▲해운대 서석인(67·시의원) ▲강서 소상보(57·전강서구청장)

◇대구 ▲동구 권령환(62·구의회의장)

◇전남 ▲목포 김남진(53·아름다운 목포 만들기 모임 회장) ▲순천 오영기(61·순천상공회의소 회장) ▲고흥 김원석(62·전 정주·이리·용인·마포서장)


선정환 서울시의원, 현장체험학습 운영 여건 점검… 교육청과 학생 체험기회 확대방안 모색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정근식 교육감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감소 원인과 지원대책을 점검하고, 교원의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들의 체험기회를 보장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의 자료에 따르면, 관내 초등학교의 1일형 현장체험학습 실시율은 2023년 98.8%(598개교)에서 2025년 51.1%(309개교)로 2년 만에 47.7%포인트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 의원은 이처럼 가파른 감소세를 언급하며, 일선 학교에서 현장학습 운영을 꺼리게 만드는 주된 요인을 짚어보고 교원의 과중한 책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육청 차원의 대책을 추궁했다. 이에 대해 정근식 교육감은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들이 떠안는 법적·심리적 부담과 더불어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 및 예산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학생교육원 같은 기관의 지원을 활성화해 교원의 짐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원활하게 체험활동에 나설 수 있는 여건을 다지겠다고 밝혔으며, 선 의원은 이에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또한 선 의원은 현장체험학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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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최수환(57·전국회의원) ▲경주 이원식(58·전경북부지사) ▲구미 이관용(53·전청와대비서관)
1995-05-3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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