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의 연립 제2여당인 사회당은 27일 임시 전당대회를 열어 유권자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보이는 무당파층을 결집해 제3극을 형성키로 결의했다.
사회당위원장인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사회당은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유권자들을 끌어 모아 새로 태어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면서 『보수 양당(자민·신진당)과 확실히 구별되는 사회 민주 리베럴 세력에 의한 제3극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보 와타루(구보선) 서기장은 당무보고를 통해 빠르면 6월중에 사회당을 해체하고 신당을 결성하기 위해 「어드바이서 그룹」을 발족시킬 것이라며 7월 실시될 참의원선거에서 사회당이 큰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는 각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회당위원장인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사회당은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유권자들을 끌어 모아 새로 태어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면서 『보수 양당(자민·신진당)과 확실히 구별되는 사회 민주 리베럴 세력에 의한 제3극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보 와타루(구보선) 서기장은 당무보고를 통해 빠르면 6월중에 사회당을 해체하고 신당을 결성하기 위해 「어드바이서 그룹」을 발족시킬 것이라며 7월 실시될 참의원선거에서 사회당이 큰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는 각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995-05-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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