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의 김종필 총재와 신민당의 김복동 대표는 16일 하오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양당의 「당대당」통합을 선언했다.<관련기사 4면>
이날 선언으로 통합당은 모두 22개의 의석을 확보,원내교섭단체구성요건을 갖출 가능성이 커졌으나 신민당내 일부의원의 이탈이 예상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양당은 이날 통합선언에 이어 각당 5명씩 10명이 참여하는 합당수임기구를 구성,통합실무작업을 벌인 뒤 중앙선관위에 합당을 등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양당은 통합실무협상을 통해 통합원칙을 당대당 통합으로,당명은 자민련으로 하기로 합의했다.또 지도체제는 김종필 총재김복동 수석부총재로 하고 자민련 6명과 신민당 4명등 10명의 부총재를 두기로 했다.<진경호 기자>
이날 선언으로 통합당은 모두 22개의 의석을 확보,원내교섭단체구성요건을 갖출 가능성이 커졌으나 신민당내 일부의원의 이탈이 예상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양당은 이날 통합선언에 이어 각당 5명씩 10명이 참여하는 합당수임기구를 구성,통합실무작업을 벌인 뒤 중앙선관위에 합당을 등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양당은 통합실무협상을 통해 통합원칙을 당대당 통합으로,당명은 자민련으로 하기로 합의했다.또 지도체제는 김종필 총재김복동 수석부총재로 하고 자민련 6명과 신민당 4명등 10명의 부총재를 두기로 했다.<진경호 기자>
1995-05-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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