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자이르·수단·앙골라 등지에서 치사율이 높은 「에볼라병」이 확산,희생자가 1백여명을 넘어섬에 따라 이 지역을 거친 내외국인에 대해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자이르와 수단 대사관에 교민 안전보호 대책을 강구하도록 지시했다.<이도운 기자>
정부는 이와함께 자이르와 수단 대사관에 교민 안전보호 대책을 강구하도록 지시했다.<이도운 기자>
1995-05-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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