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 태국 방콕에 연수관광을 온 한국 여행객 94명이 호텔에서 안내원에게 맡겨둔 여권을 도난당해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다.
7일 이곳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여권을 도난당한 사람들은 학습지 제작판매회사인 주식회사 중앙아카데미(서울 종로구 연지동)의 유계동 관리과장 등 이 회사 영업사원들이다.
이들은 지난 4일 3박4일 일정으로 태국에 사원 연수관광을 와 방콕의 로열 리버호텔에 묵고 있던 동료사원 2백13명 가운데 일부로 7일 상오10시45분 타이항공 628편으로 귀국할 예정이었다.
태국주재 한국대사관은 여권을 일괄 보관하다 도난당한 태양관광(서울 종로구 운니동) 정성섭 대리에 대한 응분의 제재조치강구를 외무부에 의뢰하는 한편 여권을 일괄 보관하다 분실하는 여행사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등 행정조치를 강화토록 요청하고 앞으로 여행중 여권은 개개인이 소지,보관토록 모든 여행사에 당부했다.
7일 이곳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여권을 도난당한 사람들은 학습지 제작판매회사인 주식회사 중앙아카데미(서울 종로구 연지동)의 유계동 관리과장 등 이 회사 영업사원들이다.
이들은 지난 4일 3박4일 일정으로 태국에 사원 연수관광을 와 방콕의 로열 리버호텔에 묵고 있던 동료사원 2백13명 가운데 일부로 7일 상오10시45분 타이항공 628편으로 귀국할 예정이었다.
태국주재 한국대사관은 여권을 일괄 보관하다 도난당한 태양관광(서울 종로구 운니동) 정성섭 대리에 대한 응분의 제재조치강구를 외무부에 의뢰하는 한편 여권을 일괄 보관하다 분실하는 여행사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등 행정조치를 강화토록 요청하고 앞으로 여행중 여권은 개개인이 소지,보관토록 모든 여행사에 당부했다.
1995-05-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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