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5회 임시국회가 민주당의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8일 하오 열렸으나 황낙주 국회의장의 사회로 개회식만 갖고 자동유회됐다.
민자당은 이번 임시국회를 민주당이 소집한 것은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공세라고 단정,계속 불참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민자당의 이같은 방침에 항의,9일 청와대앞까지 가두침묵시위를 벌이는등 대여투쟁을 강화할 예정이어서 정국대치 상황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한종태 기자>
◎민주당 청와대앞 시위/서울 경찰청,봉쇄방침
서울경찰청은 8일 민주당의원들이 9일 청와대앞에서 벌이기로 한 침묵시위는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집회라고 규정,원천봉쇄하기로 했다.
경찰고위관계자는 이날 『민주당의원들이 탑골공원앞에 모였을때 자진해산을 권유한뒤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때는 원천봉쇄할 것』이라고 밝혔다.<양승현 기자>
민자당은 이번 임시국회를 민주당이 소집한 것은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공세라고 단정,계속 불참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민자당의 이같은 방침에 항의,9일 청와대앞까지 가두침묵시위를 벌이는등 대여투쟁을 강화할 예정이어서 정국대치 상황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한종태 기자>
◎민주당 청와대앞 시위/서울 경찰청,봉쇄방침
서울경찰청은 8일 민주당의원들이 9일 청와대앞에서 벌이기로 한 침묵시위는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집회라고 규정,원천봉쇄하기로 했다.
경찰고위관계자는 이날 『민주당의원들이 탑골공원앞에 모였을때 자진해산을 권유한뒤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때는 원천봉쇄할 것』이라고 밝혔다.<양승현 기자>
1995-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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