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34%·수입 38.5% 증가
연초 이후 확대일로이던 무역수지 적자가 4월 이후 한풀 꺾였다.세계경기 호황과 엔고 영향으로 수출신장세가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1일 통상산업부가 밝힌 「최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4월 중 수출은 전년동기보다 34%가 증가한 1백2억7천5백만달러,수입은 38.5%로 1백11억7천만달러였다.수출은 월별로 사상 최고액이며,수출입이 2개월 연속 1백억달러를 넘기도 처음이다.
이로써 4월 중 통관기준 무역적자는 8억9천5백만달러로 올들어 처음 둔화세를 보였다.무역수지 적자는 지난해 12월 8천7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뒤 적자로 돌아서 올 1월 11억3천9백만달러,2월 14억7천1백만달러,3월 17억8백만달러로 매달 적자폭이 커졌다.
1∼4월까지 무역적자 누계는 52억1천1백만달러.김홍경 통상산업부 통상무역 2심의관은 『수출입 관행상 예년수준으로 보면 연초 3개월간 통관기준 무역적자가 연간 적자의 절반을 차지한다』며 『다음달에 가봐야겠지만 무역적자 확대추세가 일단 꺾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그러나 현재로선정부가 연초 예상한 95억달러 무역적자 전망을 수정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권혁찬 기자>
연초 이후 확대일로이던 무역수지 적자가 4월 이후 한풀 꺾였다.세계경기 호황과 엔고 영향으로 수출신장세가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1일 통상산업부가 밝힌 「최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4월 중 수출은 전년동기보다 34%가 증가한 1백2억7천5백만달러,수입은 38.5%로 1백11억7천만달러였다.수출은 월별로 사상 최고액이며,수출입이 2개월 연속 1백억달러를 넘기도 처음이다.
이로써 4월 중 통관기준 무역적자는 8억9천5백만달러로 올들어 처음 둔화세를 보였다.무역수지 적자는 지난해 12월 8천7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뒤 적자로 돌아서 올 1월 11억3천9백만달러,2월 14억7천1백만달러,3월 17억8백만달러로 매달 적자폭이 커졌다.
1∼4월까지 무역적자 누계는 52억1천1백만달러.김홍경 통상산업부 통상무역 2심의관은 『수출입 관행상 예년수준으로 보면 연초 3개월간 통관기준 무역적자가 연간 적자의 절반을 차지한다』며 『다음달에 가봐야겠지만 무역적자 확대추세가 일단 꺾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그러나 현재로선정부가 연초 예상한 95억달러 무역적자 전망을 수정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권혁찬 기자>
1995-05-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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