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1일 하오 청와대에서 김광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위원회 운영상황을 보고받았다.
김 위원장은 이날 『지난해 4월 출범한 고충처리위는 그동안 총 4천3백76건의 민원을 접수해 그 가운데 51.5%에 달하는 2천2백55건을 처리하고 나머지 2천1백21건은 처리중에 있다』면서 『처리한 민원 중 민원인의 신청을 받아들여 시정조치한 것이 7백81건으로 34.6%에 이른다』고 보고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보고를 끝낸 뒤 『행정기관이 국민고충 처리를 위한 위원회의 권고를 정당한 이유없이 수용하지 않을 경우 직무유기혐의로 형사고발하기로 했다』면서 『우선 대통령이 해당 기관장에 대해 경고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대통령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이목희 기자>
김 위원장은 이날 『지난해 4월 출범한 고충처리위는 그동안 총 4천3백76건의 민원을 접수해 그 가운데 51.5%에 달하는 2천2백55건을 처리하고 나머지 2천1백21건은 처리중에 있다』면서 『처리한 민원 중 민원인의 신청을 받아들여 시정조치한 것이 7백81건으로 34.6%에 이른다』고 보고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보고를 끝낸 뒤 『행정기관이 국민고충 처리를 위한 위원회의 권고를 정당한 이유없이 수용하지 않을 경우 직무유기혐의로 형사고발하기로 했다』면서 『우선 대통령이 해당 기관장에 대해 경고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대통령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이목희 기자>
1995-05-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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