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서울시장 후보 정원식씨 오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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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5-05-01 00:00
수정 1995-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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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시지부 운영위서 민자당은 1일 관훈동 서울시지부 강당에서 서울시지부 운영위원회를 열고 정원식 전국무총리를 서울시장 후보로 중앙당에 추천할 예정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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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이에따라 오는 8일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만3천여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 가운데 경선없이 정 전총리를 후보로 정식추대할 방침이다.이와함께 서울시장 경선을 신청했던 이명박 의원을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 의원은 아직 거취표명을 유보하고 있는 상태이다.<박성원 기자>

1995-05-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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