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 다채/29일 여의도∼조계사 제등 행렬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 다채/29일 여의도∼조계사 제등 행렬

입력 1995-04-23 00:00
수정 1995-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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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 법회·장애인 자선잔치

불기 제25 39년 부처님 오신날(5월7일)봉축행사계획이 확정됐다.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올해 봉축행사의 주제를 「하나되는 세상,부처님 세상」으로 정하고 불탄의 기쁨을 소외받고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 하는 행사로 꾸몄다.

이에 따라 조계종 송월주 총무원장은 21일 전방사단을 방문,복사기와 예초기·축구공·음식물 등 1천4백여만원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제1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인 자선 큰 잔치가 22일 하오3시 조계사 대웅전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27일에는 서울 시청앞 평화의 탑 점등식이 있으며 28일에는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재소자를 위한 수계법회가 열린다.

29일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주최로 30여 불교종단의 30만 신도가 참석하는 「세계와 민족이 하나되는 봉축기원대법회」를 성대하게 열고,이어 여의도광장에서 조계사까지 3만여명이 제등행렬을 벌인다.

5월3일 탑골공원에서는 무의탁노인을 위한 위안잔치가 펼쳐지며 5일 상오11시부터 하오1시까지는 조계사대웅전에서 네팔·인도·미얀마·스리랑카·방글라데시·필리핀등 외국인노동자 5백명을 초청,격려잔치를 벌인다.불탄일인 5월7일에는 서울 조계사에서 스님과 신도 등 5천여명이 참석하는 법요식을 갖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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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4-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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