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찬규 기자】 대구지검 공안부(박윤환 부장검사)는 지난 8∼9일 영남대와 경북대에서 열린 「4·9 통일열사 추모비 제막식」 대회와 「통일열사 추모사업회」 모임이 인혁당과 남민전 관련자들을 민주열사로 지칭하는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명백하다고 보고 21일 함종호씨(44·대경연합회장) 등 행사 관련자들을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1995-04-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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