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에서 20여분동안 매캐한 냄새와 함께 2∼3m 높이의 불기둥이 치솟아올라 시민들이 대형사고로 오인하는 등 한때 소동.
20일 하오 5시쯤 포철 제1발전소의 정전사고로 1·2코크스 공장의 집진설비가 20여분간 가동중단.
이 사고로 코크스 공장의 굴뚝에 검은 연기와 함께 2∼3m 높이의 불기둥이 치솟고 매캐한 냄새가 공장 주변의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대까지 퍼지자 주민들은 대형사고로 오인,경찰·소방서 등에 문의전화가 쇄도.<포항=이동구 기자>
20일 하오 5시쯤 포철 제1발전소의 정전사고로 1·2코크스 공장의 집진설비가 20여분간 가동중단.
이 사고로 코크스 공장의 굴뚝에 검은 연기와 함께 2∼3m 높이의 불기둥이 치솟고 매캐한 냄새가 공장 주변의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대까지 퍼지자 주민들은 대형사고로 오인,경찰·소방서 등에 문의전화가 쇄도.<포항=이동구 기자>
1995-04-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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