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지하철 기지 오측시공/검사고바닥 높이기로/서울 지하철본부

도봉 지하철 기지 오측시공/검사고바닥 높이기로/서울 지하철본부

입력 1995-04-20 00:00
수정 1995-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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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19일 7호선 도봉 차량기지가 잘못된 설계에 따라 시공됐다는 서울신문 4월19일자 23면 보도와 관련,문제가 된 검사고의 바닥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하철건설본부는 진입선로보다 45㎝가 낮게 시공된 검사고의 바닥을 콘크리트로 씌워,진입선로의 높이와 맞추기로 했다.

지하철본부는 『검사고의 철골 구조물을 들어올리는 방법도 있으나 수평을 맞추기 어려워 바닥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보수에는 20∼25일이 걸리지만 연말로 예정된 당초 개통 시기는 맞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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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본부는 『바닥을 높이면 천정 높이는 7.15m가 돼 당초 설계치인 7.6m보다 45㎝가 낮아지지만 전동차가 드나드는데 필요한 높이 7.13m는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성종수 기자>

1995-04-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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