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후보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박찬종의원은 13일 『지역할거주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후보연대가 바람직스럽다』면서 민자당측에 후보연대를 제의했다.
박의원은 이날 하오 부산 경상전문대에서 가진 강연에 앞서 『지역할거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마땅한 인물이 나섰다면 비록 소속 정당이 다르더라도 일본처럼 후보연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이날 하오 부산 경상전문대에서 가진 강연에 앞서 『지역할거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마땅한 인물이 나섰다면 비록 소속 정당이 다르더라도 일본처럼 후보연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995-04-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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