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폐자재 7천t/불법처리 6명 구속

건축폐자재 7천t/불법처리 6명 구속

입력 1995-04-13 00:00
수정 1995-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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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수사3계는 12일 김완수씨(44·마포구 삼암동) 등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자 6명을 페기물 관리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구 성산도 526일대 6천4백여평의 밭을 빌려 포크레인 등 폐기물 처리장치를 갖춘뒤 서울시내 건축현장에서 나오는 폐자재를 1t당 3만원식 6천t을 처리해 주고 1억8천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또 방배경찰서는 이날 정해조(40·경기 동두천시 고산동)씨를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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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지난 2월 경기 포천군 포천읍 동교리 전보산 계곡에서 건축페자재를 1t당 3만여원에 몰래 폐기해주는 등 지금까지 1천t을 불법처리 해주고 4천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도 받고있다.<정영완 기자>

1995-04-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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