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찬규 기자】 두성주택 부도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특수부는 10일 거액의 대출 커미션을 받은 주택은행 인천 만수동지점장 김만련씨(51)를 뇌물수수혐의로,두성주택 총무부장 윤청희씨(32·대구시 수성구 범어동)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세무조사를 받지 않도록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5천만원을 받아 챙긴 전 동대구세무서 법인세과 직원 윤명국씨(37·구속중)를 뇌물수수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검찰은 또 세무조사를 받지 않도록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5천만원을 받아 챙긴 전 동대구세무서 법인세과 직원 윤명국씨(37·구속중)를 뇌물수수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1995-04-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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