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조순 전부총리는 8일 민주당의 후보 경선과 관련, 『당내 사정상 경선이 불가피하다면 이에 응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방문을 마치고 이날 밤 귀국한 조전부총리는 서울 봉천동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으로부터 입당 제의가 공식적으로 온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전부총리는 『서울시장 후보문제로 김대중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이사장을 만난 적은 없다』고 밝히고 『그러나 요청이 있을 때는 이기택총재를 비롯해 누구와도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조 전부총리는 『서울시장은 반드시 행정관료출신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건전한 상식을 가진 좋은 인격자가 적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진경호 기자>
일본 방문을 마치고 이날 밤 귀국한 조전부총리는 서울 봉천동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으로부터 입당 제의가 공식적으로 온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전부총리는 『서울시장 후보문제로 김대중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이사장을 만난 적은 없다』고 밝히고 『그러나 요청이 있을 때는 이기택총재를 비롯해 누구와도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조 전부총리는 『서울시장은 반드시 행정관료출신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건전한 상식을 가진 좋은 인격자가 적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진경호 기자>
1995-04-09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