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경찰은 27일 지난 5일간에 걸친 오우무 신리쿄(진리교·교주 마원창황·40) 본부·지부에 대한 압수·수색 결과 사린 원료와 사린을 제조할 때 생기는 파생물질이 모두 발견·검출됨에 따라 이 종교단체가 사린을 제조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일본 경찰은 이에 따라 아직까지도 행적을 찾지 못하고 있는 아사하라 교주의 소재를 추적·소환해 오우무교가 도쿄 지하철 독가스 테러사건을 비롯한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사린 살포사건에 관련됐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오우무교 관련 시설 25개소에 대한 가택수색 결과 3염화린,이소프로필 알코올,불화 나트륨 등 사린 제조에 필요한 원료가 모두 발견됐다.
경찰은 또 가미쿠이시키촌 본부 수색에서 대학 규모를 넘는 각종 화학장비를 갖춘 비밀 실험실을 찾아낸 한편 사린이 공기중에서 수분과 반응,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틸호스혼산 모노이소프로필이 검출됨에 따라 사린 생성과 생성 후 발생하는 모든 화학물질을 찾아냈다.
일본 경찰은 이에 따라 아직까지도 행적을 찾지 못하고 있는 아사하라 교주의 소재를 추적·소환해 오우무교가 도쿄 지하철 독가스 테러사건을 비롯한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사린 살포사건에 관련됐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오우무교 관련 시설 25개소에 대한 가택수색 결과 3염화린,이소프로필 알코올,불화 나트륨 등 사린 제조에 필요한 원료가 모두 발견됐다.
경찰은 또 가미쿠이시키촌 본부 수색에서 대학 규모를 넘는 각종 화학장비를 갖춘 비밀 실험실을 찾아낸 한편 사린이 공기중에서 수분과 반응,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틸호스혼산 모노이소프로필이 검출됨에 따라 사린 생성과 생성 후 발생하는 모든 화학물질을 찾아냈다.
1995-03-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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