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2부(황선태 부장검사)는 23일 액면가보다 높게 주식을 발행한 뒤 차액을 가로챈 제일방송 대표 심현우(47)씨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심씨는 93년 9월 드라마전문 케이블TV인 자사주식 37만주에 대한 공모과정에서 신청자들을 상대로 주식 5만주를 액면가 1만원보다 3천원씩 높여 발행,차액 1억5천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주식당 1천∼5천원씩 올리는 수법으로 모두 5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심씨는 93년 9월 드라마전문 케이블TV인 자사주식 37만주에 대한 공모과정에서 신청자들을 상대로 주식 5만주를 액면가 1만원보다 3천원씩 높여 발행,차액 1억5천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주식당 1천∼5천원씩 올리는 수법으로 모두 5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3-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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