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준비위원회」(민노준)는 23일 『정부가 「95년도 임금연구회」를 통해 제시한 임금가이드라인을 철회하기 위해 한국노총과 공동투쟁할 것을 제안키로 했다』고 밝혔다.
「민노준」은 이날 공동투쟁 제안서를 통해 『정부가 노동자들의 반발을 뻔히 예상하면서도 노동자들의 요구에 턱없이 못미치는 임금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은 각종 제제수단을 동원해 임금억제를 강요하겠다는 뜻』이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민노준」은 이날 공동투쟁 제안서를 통해 『정부가 노동자들의 반발을 뻔히 예상하면서도 노동자들의 요구에 턱없이 못미치는 임금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은 각종 제제수단을 동원해 임금억제를 강요하겠다는 뜻』이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1995-03-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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