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지구당 책임득표제」 도입/6·27선거전략

민자,「지구당 책임득표제」 도입/6·27선거전략

입력 1995-03-22 00:00
수정 1995-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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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공천땐 위원장의견 최대반영

민자당은 21일 시·도지부위원장회의와 국회의원·지구당위원장연석회의를 잇달아 열고 6월 4대지방자치선거 준비지침과 기본전략을 확정짓는등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들어갔다.

민자당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선거가 집권후반기의 국정운영은 물론 내년에 있을 국회의원총선거및 97년 대통령선거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보고 공천과정에서 지구당위원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되 득표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는 「지구당위원장책임득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춘구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이번 공직후보자 선출과정에서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회의원후보는 해당 지구당위원장의 의견을 거의 다 들어줄 정도로 재량권을 부여하겠다』고 밝히고 『그러나 선거가 끝난 뒤 결과에 따르는 책임을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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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이날 연석회의에 이어 오는 23일 김덕룡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중앙당선거기획위원회와 권역별 특별대책위원회를 가동,공천자발표 전까지 후보인선과 정책·공약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1995-03-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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