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공천땐 위원장의견 최대반영
민자당은 21일 시·도지부위원장회의와 국회의원·지구당위원장연석회의를 잇달아 열고 6월 4대지방자치선거 준비지침과 기본전략을 확정짓는등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들어갔다.
민자당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선거가 집권후반기의 국정운영은 물론 내년에 있을 국회의원총선거및 97년 대통령선거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보고 공천과정에서 지구당위원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되 득표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는 「지구당위원장책임득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춘구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이번 공직후보자 선출과정에서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회의원후보는 해당 지구당위원장의 의견을 거의 다 들어줄 정도로 재량권을 부여하겠다』고 밝히고 『그러나 선거가 끝난 뒤 결과에 따르는 책임을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민자당은 이날 연석회의에 이어 오는 23일 김덕룡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중앙당선거기획위원회와 권역별 특별대책위원회를 가동,공천자발표 전까지 후보인선과 정책·공약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민자당은 21일 시·도지부위원장회의와 국회의원·지구당위원장연석회의를 잇달아 열고 6월 4대지방자치선거 준비지침과 기본전략을 확정짓는등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들어갔다.
민자당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선거가 집권후반기의 국정운영은 물론 내년에 있을 국회의원총선거및 97년 대통령선거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보고 공천과정에서 지구당위원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되 득표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는 「지구당위원장책임득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춘구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이번 공직후보자 선출과정에서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회의원후보는 해당 지구당위원장의 의견을 거의 다 들어줄 정도로 재량권을 부여하겠다』고 밝히고 『그러나 선거가 끝난 뒤 결과에 따르는 책임을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민자당은 이날 연석회의에 이어 오는 23일 김덕룡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중앙당선거기획위원회와 권역별 특별대책위원회를 가동,공천자발표 전까지 후보인선과 정책·공약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1995-03-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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