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현대·삼성 1천2백명 최고
국내 50대기업이 올 상반기에 총1만7백5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13일 취업전문지 「월간 인턴」에 따르면 50대기업은 최근의 경기활황세에 힘입어 상반기의 신규채용인원을 전년동기의 9천2백78명보다 15.4% 늘려 4∼5월중 공개로 뽑는다.
삼성그룹과 현대그룹은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각각 1천2백명을 뽑는다.삼성은 면접 때 영어실력을 테스트한다.LG그룹은 서류전형과 필기·면접으로 1천명을,대우그룹은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인턴사원 2천명을 채용한다.
이밖에 선경그룹이 1백50명,쌍용그룹 4백명,기아자동차 1백명,롯데그룹 3백명,한화그룹 2백명,한진그룹 3백50명을 각각 뽑는다.교보생명과 한국전력기술·해태그룹·한솔그룹·제일생명 등은 전년동기보다 채용규모를 2배이상 늘렸다.
필기시험을 보는 기업은 금호·기아자동차·LG·제일제당·한전 등 14개이며 시험과목은 토익이 35%로 가장 많고 자체 출제한 영어가 23.8%,일반상식이 12.5% 등이다.토플을 보는 기업은 1.3%정도다.
모집공고는 이달말 LG그룹을 시작으로 5월초까지 낼 예정이다.<백문일 기자>
국내 50대기업이 올 상반기에 총1만7백5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13일 취업전문지 「월간 인턴」에 따르면 50대기업은 최근의 경기활황세에 힘입어 상반기의 신규채용인원을 전년동기의 9천2백78명보다 15.4% 늘려 4∼5월중 공개로 뽑는다.
삼성그룹과 현대그룹은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각각 1천2백명을 뽑는다.삼성은 면접 때 영어실력을 테스트한다.LG그룹은 서류전형과 필기·면접으로 1천명을,대우그룹은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인턴사원 2천명을 채용한다.
이밖에 선경그룹이 1백50명,쌍용그룹 4백명,기아자동차 1백명,롯데그룹 3백명,한화그룹 2백명,한진그룹 3백50명을 각각 뽑는다.교보생명과 한국전력기술·해태그룹·한솔그룹·제일생명 등은 전년동기보다 채용규모를 2배이상 늘렸다.
필기시험을 보는 기업은 금호·기아자동차·LG·제일제당·한전 등 14개이며 시험과목은 토익이 35%로 가장 많고 자체 출제한 영어가 23.8%,일반상식이 12.5% 등이다.토플을 보는 기업은 1.3%정도다.
모집공고는 이달말 LG그룹을 시작으로 5월초까지 낼 예정이다.<백문일 기자>
1995-03-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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