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버스요금/20일부터 인상

서울·부산 버스요금/20일부터 인상

입력 1995-03-11 00:00
수정 1995-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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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현재 2백90원과 6백원인 도시형 시내버스와 좌석버스 요금을 3백20원과 7백원으로 10.3%와 16.7%씩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인상된 요금은 토큰 제작기간을 감안해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

시는 이와함께 중·고등학생의 시내버스 요금은 2백원에서 20% 오른 2백40원,국민학생은 1백40원에서 7·1% 오른 1백50원으로 결정했다.

【부산=이기철 기자】 부산시내 버스요금이 오는 20일부터 10∼1백원 오른다.

부산시는 10일 하오 물가대책위를 열어 시내버스요금을 일반버스의 경우 어른은 현행 2백90원에서 3백20원으로 10·3% 인상하되 현금승차는 3백50원을 받도록 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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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고교생은 2백원에서 2백40원,국교생은 1백40원에서 1백50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1995-03-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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