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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집단민원이 발생한 사북·고한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원탄좌 등 5개 석탄업체가 합작법인을 설립,관광·레저단지 조성 등 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박운서 통상산업부 차관은 28일 기자들과 만나 『탄광산업의 사양화로 감산은 불가피하나,대신 탄광업체가 공동으로 자본을 출자해 지역개발을 전담하는 회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5-03-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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