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차량 또 펑크/이달 마포서 3번째

주택가 차량 또 펑크/이달 마포서 3번째

입력 1995-02-25 00:00
수정 1995-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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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공덕동과 성산동·망원동에 이어 아현동에서도 연쇄적으로 타이어펑크사건이 발생,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상오6시30분쯤 서울 마포구 아현동 85번지 일대 주택가골목에 서있던 서울1두2179호 그랜저승용차등 차량 20여대의 바퀴가 예리한 흉기에 찔려 바람이 빠져있는 것을 주민 박홍관씨(30·회사원)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피해차량이 모두 예리한 칼과 송곳등 2종류에 의해 훼손됐고 범행시간대가 비슷한 점으로 미뤄 지난 12일과 22일 마포구 공덕동 111·116 일대와 성산1동 245,망원동 487 주택가등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난 타이어 펑크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이순녀기자>

1995-02-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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