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 이사회/만장일치제 운영/경수로 주계약은 한국기업 이견없어

KEDO 이사회/만장일치제 운영/경수로 주계약은 한국기업 이견없어

입력 1995-02-23 00:00
수정 1995-02-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 기획단장 밝혀

한·미·일 3국은 대북 경수로 지원사업과 관련,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출범에 따른 마무리 준비를 위해 워싱턴에서 오는 27∼28일간 실무자간 협의에 이어 내달 2∼3일간 고위급 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동진 경수로지원기획단장은 22일 이와 관련,『KEDO는 다음달 8∼9일께로 예정된 설립준비회의에 앞서 20여개국을 참여대상국으로 교섭중』이라며 『국제컨소시엄인 KEDO는 한·미·일 3국이 중심이 된 이사회의 만장일치제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이사회 운영방식은 대북경수로 제공에 있어 한국의 동의없이 정책결정이 이뤄지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한국의 「중심적 역할」을 담보하는 의미를 갖는다.

김회근 서울시의원, 광진구에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7억 3300만원 교부

서울시의회 김회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이 지난 14일 광진구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17억 3300만원이 교부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 2억 8300만원 ▲중랑천 북카페 조성 2억 5000만원 ▲우범지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야간환경 개선 12억원 등 총 3개 사업에 투입된다.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과 광진구민체육센터, 중곡문화체육센터를 비롯한 관내 주요 공공체육시설 3곳의 노후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께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체육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중랑천 북카페 조성 사업은 광진구 중곡동 280-1 일원 중곡빗물펌프장에 연면적 400.2㎡ 규모의 북카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힐링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진구 내 치안 취약 지역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상 지역 전반에 걸쳐 보안등 400여 개를 새롭게 설치하거나 노후 시설로 교체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 의원
thumbnail - 김회근 서울시의원, 광진구에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7억 3300만원 교부

최 단장은 『제네바합의에 따라 KEDO의 사무총장은 미국측에서,사무차장은 한국과 일본측에서 각각 맡을 예정이며 한국기업이 경수로 공급의 주계약자가 되는데는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구본영 기자>

1995-02-2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