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기획단장 밝혀
한·미·일 3국은 대북 경수로 지원사업과 관련,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출범에 따른 마무리 준비를 위해 워싱턴에서 오는 27∼28일간 실무자간 협의에 이어 내달 2∼3일간 고위급 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동진 경수로지원기획단장은 22일 이와 관련,『KEDO는 다음달 8∼9일께로 예정된 설립준비회의에 앞서 20여개국을 참여대상국으로 교섭중』이라며 『국제컨소시엄인 KEDO는 한·미·일 3국이 중심이 된 이사회의 만장일치제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이사회 운영방식은 대북경수로 제공에 있어 한국의 동의없이 정책결정이 이뤄지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한국의 「중심적 역할」을 담보하는 의미를 갖는다.
최 단장은 『제네바합의에 따라 KEDO의 사무총장은 미국측에서,사무차장은 한국과 일본측에서 각각 맡을 예정이며 한국기업이 경수로 공급의 주계약자가 되는데는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구본영 기자>
한·미·일 3국은 대북 경수로 지원사업과 관련,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출범에 따른 마무리 준비를 위해 워싱턴에서 오는 27∼28일간 실무자간 협의에 이어 내달 2∼3일간 고위급 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동진 경수로지원기획단장은 22일 이와 관련,『KEDO는 다음달 8∼9일께로 예정된 설립준비회의에 앞서 20여개국을 참여대상국으로 교섭중』이라며 『국제컨소시엄인 KEDO는 한·미·일 3국이 중심이 된 이사회의 만장일치제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이사회 운영방식은 대북경수로 제공에 있어 한국의 동의없이 정책결정이 이뤄지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한국의 「중심적 역할」을 담보하는 의미를 갖는다.
최 단장은 『제네바합의에 따라 KEDO의 사무총장은 미국측에서,사무차장은 한국과 일본측에서 각각 맡을 예정이며 한국기업이 경수로 공급의 주계약자가 되는데는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구본영 기자>
1995-0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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