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최근 석탄증산을 위해 「수력채탄법」을 도입,채탄장의 부스러기탄까지 긁어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북한의 무연탄채굴공학연구소가 최근 개발했다는 수력채탄법은 『이미 캔 자리에 남아 있는 무연탄을 마저 캐내는 방법』인데 일정한 양의 「물포」를 쏘아 막장의 무연탄을 긁어 모으고 이를 물과 함께 갱밖으로 끌어낸다.
이 방법은 석탄 t당 0.5㎥의 물을 공급할 수 없거나 인접 채탄장을 침수시킬 위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디서나 도입할 수 있다고 노동신문은 설명했다.
당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북한의 무연탄채굴공학연구소가 최근 개발했다는 수력채탄법은 『이미 캔 자리에 남아 있는 무연탄을 마저 캐내는 방법』인데 일정한 양의 「물포」를 쏘아 막장의 무연탄을 긁어 모으고 이를 물과 함께 갱밖으로 끌어낸다.
이 방법은 석탄 t당 0.5㎥의 물을 공급할 수 없거나 인접 채탄장을 침수시킬 위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디서나 도입할 수 있다고 노동신문은 설명했다.
1995-02-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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