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북 만주의 흑룡강성은 이웃 길림성과 함께 우리민족과 인연이 깊은 지역이다.당장 떠오르는 것은 안중근의사다.그가 일제의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를 쏘아죽인 곳이 하얼빈.남한의 7배가 넘는 71만㎦ 면적에 인구 약 4천만의 흑룡강성 성도다.
길림·요령과 함께 한인들이 가장 많은 동북 3성의 하나이기도 하다.재중교포 2백만중 50만이 이곳에 산다.한때 옛소련과 중국의 국경분쟁이 치열했던 아무르·우수리·송화 등 3개강이 만나는 평원지대가 이른바 삼강평원.이미 이곳 1억1천4백만평의 개발에 착공한바 있는 우리기업이 다시 같은 성 다른 4개지역 10억평에 대한 공동개발계약을 중국과 체결했다고 한다.
새 인연의 시작이요 발전이다.10년후인 2005년 완공되면 연간 매출액 약 4억 달러의 밀·콩·옥수수와 육류를 생산하게 된다.미국산 곡물수입이 15일이상 걸리는데 비해 이곳 곡물은 대련항을 통할경우 1주일,통일되거나 북한철도를 이용 할 수만 있으면 24시간내에 서울에 도착 할 수 있다고 한다.
싸고 빠르게 그리고 안전하게 대량의 농축산물을 생산하고 들여올수 있는 이 길이 열리게 되는 날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농축산물 시장개방은 갈수록 확대될 수밖에 없다.이미 곡물자급률 급락 보도로 큰 충격을 받고 있는 우리다.농축산물시장 개방압력에 대항하고 이기는 방편으로써 그리고 유사시의 식량안보 차원에서도 마음 든든하게 해주는 시도다.
그뿐 아니다.흑룡강성은 중앙 아시아로부터 한반도로 들어가는 통로이며 고구려·부여·숙신등 우리민족의 발원지라 할 수 있는 곳이다.우리가 간도로 불렀던 한만국경의 이웃 길림성엔 1백20만의 한인들이 자치를 하며 살고 있다.
세계화 시대로 국경은 점차 무의미해져 가고 있다.사실상의 영토확장·경제영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도전이 아니 겠는가.
길림·요령과 함께 한인들이 가장 많은 동북 3성의 하나이기도 하다.재중교포 2백만중 50만이 이곳에 산다.한때 옛소련과 중국의 국경분쟁이 치열했던 아무르·우수리·송화 등 3개강이 만나는 평원지대가 이른바 삼강평원.이미 이곳 1억1천4백만평의 개발에 착공한바 있는 우리기업이 다시 같은 성 다른 4개지역 10억평에 대한 공동개발계약을 중국과 체결했다고 한다.
새 인연의 시작이요 발전이다.10년후인 2005년 완공되면 연간 매출액 약 4억 달러의 밀·콩·옥수수와 육류를 생산하게 된다.미국산 곡물수입이 15일이상 걸리는데 비해 이곳 곡물은 대련항을 통할경우 1주일,통일되거나 북한철도를 이용 할 수만 있으면 24시간내에 서울에 도착 할 수 있다고 한다.
싸고 빠르게 그리고 안전하게 대량의 농축산물을 생산하고 들여올수 있는 이 길이 열리게 되는 날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농축산물 시장개방은 갈수록 확대될 수밖에 없다.이미 곡물자급률 급락 보도로 큰 충격을 받고 있는 우리다.농축산물시장 개방압력에 대항하고 이기는 방편으로써 그리고 유사시의 식량안보 차원에서도 마음 든든하게 해주는 시도다.
그뿐 아니다.흑룡강성은 중앙 아시아로부터 한반도로 들어가는 통로이며 고구려·부여·숙신등 우리민족의 발원지라 할 수 있는 곳이다.우리가 간도로 불렀던 한만국경의 이웃 길림성엔 1백20만의 한인들이 자치를 하며 살고 있다.
세계화 시대로 국경은 점차 무의미해져 가고 있다.사실상의 영토확장·경제영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도전이 아니 겠는가.
1995-02-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