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통화채 발행금리가 완전 실세화된다.
16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3월부터 은행에 국공채 창구판매를 허용하는 것을 계기로 통화채 발행금리를 전면 실세화하기로 했다.지금은 한국은행이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내부적으로 정한 금리보다 낮게 써 낸 금융기관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발행한다.
매달 1조2천억원씩 발행되는 통화채의 발행금리가 실세화되면 현재 연 13.9% 수준인 발행금리가 14.2%(유통수익률)로 오르게 된다.<염주영 기자>
16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3월부터 은행에 국공채 창구판매를 허용하는 것을 계기로 통화채 발행금리를 전면 실세화하기로 했다.지금은 한국은행이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내부적으로 정한 금리보다 낮게 써 낸 금융기관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발행한다.
매달 1조2천억원씩 발행되는 통화채의 발행금리가 실세화되면 현재 연 13.9% 수준인 발행금리가 14.2%(유통수익률)로 오르게 된다.<염주영 기자>
1995-02-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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