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명 참가… 경찰과 충돌도
【파리 로이터 AP 연합】 수십만명에 달하는 프랑스 공립학교 교사들이 교육개혁 요구에 대한 정부측의 미온적 대응에 항의,7일 일제히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는 학생 수십만명도 파업에 합세해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이번 파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교원연합노동조합연맹(FSU)은 50만여명의 공립학교 교직원이 파업에 참가했으며 수도 파리에서는 참가율이 70%를 상회하고 있다고 밝혔다.FSU는 이어 교사 1만여명이 현재 파리 시내 곳곳에서 평화적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머리에 두건을 두른 학생 3백여명은 파리 중심가 행진이 끝난 뒤 경찰과 충돌을 벌였다고 전했다.
시위대들은 정부측에 직업 창출과 임금 인상,근로조건 개선 등을 요구했으며 행진에 참가한 대학생들도 「등록금 인상반대」와 「국립학교의 자율 보장」 등의 구호를 외쳤다.
【파리 로이터 AP 연합】 수십만명에 달하는 프랑스 공립학교 교사들이 교육개혁 요구에 대한 정부측의 미온적 대응에 항의,7일 일제히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는 학생 수십만명도 파업에 합세해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이번 파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교원연합노동조합연맹(FSU)은 50만여명의 공립학교 교직원이 파업에 참가했으며 수도 파리에서는 참가율이 70%를 상회하고 있다고 밝혔다.FSU는 이어 교사 1만여명이 현재 파리 시내 곳곳에서 평화적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머리에 두건을 두른 학생 3백여명은 파리 중심가 행진이 끝난 뒤 경찰과 충돌을 벌였다고 전했다.
시위대들은 정부측에 직업 창출과 임금 인상,근로조건 개선 등을 요구했으며 행진에 참가한 대학생들도 「등록금 인상반대」와 「국립학교의 자율 보장」 등의 구호를 외쳤다.
1995-02-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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