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병철기자】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1일 후배들을 괴롭힌다며 조직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윤호병씨(27·평택시 비전동 태산그린아파트)와 염모양(18·S고2년)등 여고생 2명이 포함된 폭력조직원 12명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이모군(19)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폭력조직 「전국구파」 행동대원인 윤씨 등은 같은 파 조직원인 손세종씨(25·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장미연립)가 후배조직원들을 괴롭히고 윤씨에게 선배대우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달 26일 상오 5시10분쯤 평택시 비전1동 이모씨(23)의 자취방에서 잠자고 있던 손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력조직 「전국구파」 행동대원인 윤씨 등은 같은 파 조직원인 손세종씨(25·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장미연립)가 후배조직원들을 괴롭히고 윤씨에게 선배대우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달 26일 상오 5시10분쯤 평택시 비전1동 이모씨(23)의 자취방에서 잠자고 있던 손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2-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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