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는 멀티미디어 PC로도 전화비디오(VDT)를 볼 수 있게 된다.
한국통신은 27일 지난해 말부터 서울 반포전화국에서 시범 제공중인 VDT서비스를 10월부터는 전국 6대 도시로 확대하고 5백명에게 멀티미디어 PC로도 볼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반포전화국 관내 1백 가입자에게 제공중인 VDT서비스는 셋톱박스(압축 디지털신호를 TV신호로 바꿔주는 영상복원장치)를 연결한 텔레비전 수상기로만 시청이 가능하다.그러나 멀티미디어 PC는 셋톱박스 역할을 하는 영상압축용 보드가 이미 내장돼 있어 별도의 셋톱박스를 마련할 필요가 없으며,일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만 보완하면 TV 보다 경제·기술적 측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알려졌다.<육철수기자>
한국통신은 27일 지난해 말부터 서울 반포전화국에서 시범 제공중인 VDT서비스를 10월부터는 전국 6대 도시로 확대하고 5백명에게 멀티미디어 PC로도 볼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반포전화국 관내 1백 가입자에게 제공중인 VDT서비스는 셋톱박스(압축 디지털신호를 TV신호로 바꿔주는 영상복원장치)를 연결한 텔레비전 수상기로만 시청이 가능하다.그러나 멀티미디어 PC는 셋톱박스 역할을 하는 영상압축용 보드가 이미 내장돼 있어 별도의 셋톱박스를 마련할 필요가 없으며,일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만 보완하면 TV 보다 경제·기술적 측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알려졌다.<육철수기자>
1995-01-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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