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우수」영어교사 우대/서울교육청/내년부터 채용시 가산점 주기로

「회화우수」영어교사 우대/서울교육청/내년부터 채용시 가산점 주기로

입력 1995-01-27 00:00
수정 1995-01-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앞으로 서울시내 중·고교 영어교사 채용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항목으로 추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오는 12월 실시될 96학년도 영어과 신규교사임용시험이나 전문직 임용부터 전문직종사자용 영어말히기 평가(TSE­P:Test of Spoken English­Professional) 점수 취득을 권장,그에 따른 가산점을 총점에 반영키로 하는 95학년도 장학지침을 마련하고 오는 2월말까지 이같은 방침을 각대학에 통보키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의 이같은 방침은 입시위주의 외국어교육에서 벗어나 실생활에 활용될 수 있는 듣기·말하기 중심의 외국어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영어교사 임용시험의 당락에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TSE­P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의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측정하는 미국교육평가원의 평가방식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토플시행처인 한·미교육위원가 연 10회에 걸쳐 시행하고 있으며 언어능력에 따라 5단계로 등급이 구별돼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서울시교육청 역시 이같은 단계별 능력에 따라 가산점을 적용한다는 방침을정하고 조만간 가산점의 비율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중이다.<곽영완기자>

1995-01-2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