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주업체/판매 크게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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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5-01-23 00:00
수정 1995-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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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소주사들이 진로와 경월에 갈수록 밀리고 있다.22일 국세청과 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방 소주사들의 지난 해 12월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최고 20%까지 줄었다.

가장 많이 감소한 금복주(대구 경북)는 지난 해 12월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20%가 떨어진 5천7백46㎘였다.시장점유율도 9.7%에서 6.8%로 2.9%포인트가 떨어졌다.

무학(경남)의 판매량은 18.6% 격감한 5천1백47㎘로 떨어졌으며 점유율도 8.4%에서 6.2%로 낮아졌다.보배(전북)도 15.9%가 줄었다.대선(부산)은 13.5%,충북소주는 14.9%가 각각 감소했다.<김병헌기자>

1995-01-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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