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북부지청 특수부 김병화 검사는 21일 전 서울 북부 경찰서수사과 경장 이경준씨(48·서울 성북구 길음동 972)를 뇌물수수 혐의로,도봉구의회 의원 원중근(44·세창월드 대표)씨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이씨는 서울 북부경찰서 수사과 수사2계에서 근무하던 지난해 11월25일 평소 친분이 있던 원씨가 모의료원 주차장 공사를 불법으로 따내 회사 영업부장 박모씨에게 공사를 일임했으나 이익금이 기대에 못미치자 『박씨가 공사대금을 횡령한 것 같으니 구속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서울 북부경찰서 수사과 수사2계에서 근무하던 지난해 11월25일 평소 친분이 있던 원씨가 모의료원 주차장 공사를 불법으로 따내 회사 영업부장 박모씨에게 공사를 일임했으나 이익금이 기대에 못미치자 『박씨가 공사대금을 횡령한 것 같으니 구속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1-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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