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비·말련·인니·성항화폐 폭락/중앙은 개입불구 파문 확산 추세
【싱가포르·파리·런던 AFP 연합】 멕시코 금융위기에 이은 일부 아시아 지역통화의 가치폭락과 그에 따른 중앙은행들의 개입 등으로 파리 외환시장의 환거래상을 사이에 깊은 우려가 나오는 등 아시아통화의 가치폭락에 따른 파문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싱가포르의 중앙은행들은 13일 달러화에 대한 자국통화의 하락폭을 줄이기위해 일제히 개입한데 이어 호주달러화도 큰 폭의 가치변동이 뒤따랐다고 파리의 환시장 분석가들은 밝혔다.
말레이사아 중앙은행은 지난 24시간동안 자국통화 링기트화의 가치를 떠받치기 위해 약 4억달러를 투입했다고 콸라룸푸르의 외환 거래상들은 전했다.
그러나 일부 거래상들은 멕시코 금융위기 이후 신흥 아시아 경제국가들이 겪는 최악의 상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우려했다.
이와관련,파리 국립은행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들 동남아 시장의 통화들이 자립능력이 없을 경우,통화당국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가치하락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파리의 한 전문가는 초기단계의 이시아 환시장 및 증시에 큰 파동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면서 곧 달러화의 갑작스런 하락현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싱가포르·파리·런던 AFP 연합】 멕시코 금융위기에 이은 일부 아시아 지역통화의 가치폭락과 그에 따른 중앙은행들의 개입 등으로 파리 외환시장의 환거래상을 사이에 깊은 우려가 나오는 등 아시아통화의 가치폭락에 따른 파문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싱가포르의 중앙은행들은 13일 달러화에 대한 자국통화의 하락폭을 줄이기위해 일제히 개입한데 이어 호주달러화도 큰 폭의 가치변동이 뒤따랐다고 파리의 환시장 분석가들은 밝혔다.
말레이사아 중앙은행은 지난 24시간동안 자국통화 링기트화의 가치를 떠받치기 위해 약 4억달러를 투입했다고 콸라룸푸르의 외환 거래상들은 전했다.
그러나 일부 거래상들은 멕시코 금융위기 이후 신흥 아시아 경제국가들이 겪는 최악의 상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우려했다.
이와관련,파리 국립은행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들 동남아 시장의 통화들이 자립능력이 없을 경우,통화당국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가치하락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파리의 한 전문가는 초기단계의 이시아 환시장 및 증시에 큰 파동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면서 곧 달러화의 갑작스런 하락현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1995-01-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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