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부인 납치·성폭행/4명 긴급 구속

채무자부인 납치·성폭행/4명 긴급 구속

입력 1995-01-12 00:00
수정 1995-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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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11일 김석환(22·폭력등 전과11범·강남구 논현동)씨와 배성식(24·전남 무안군 무안읍)씨등 4명을 긴급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29일 상오11시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미도아파트 앞길에서 이모씨(33·주부·강남구 논현동)를 김씨의 집으로 납치해 지난 4일까지 1주일동안 감금·폭행하고 김씨는 6차례에 걸쳐 이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1-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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